'슈퍼스타K2' 참가자 최은, 日서 찍은 성인물 뒤늦게 화제
연예 2010/11/27 11:03 입력

'슈퍼스타K2'에 참가한 에로배우 최은이 출연한 일본 성인비디오가 네티즌들 사이에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은이 일본에서 출연한 성인물이 관심을 끈 것은 이 성인 비디오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걸아 썼기 때문이다. 일본 성인물에 한국인 배우가 출연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다는 반응이다.
최은은 지난 8월 '슈퍼스타K2' 3차 광주오디션에 참여했다. 당시 최은은 자신을 에로배우라고 당당히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은은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어머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에로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최은은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연기자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은이 일본에서 출연한 성인물이 관심을 끈 것은 이 성인 비디오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걸아 썼기 때문이다. 일본 성인물에 한국인 배우가 출연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다는 반응이다.
최은은 지난 8월 '슈퍼스타K2' 3차 광주오디션에 참여했다. 당시 최은은 자신을 에로배우라고 당당히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은은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어머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에로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최은은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연기자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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