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논란' 정슬기, "고의적 흠집내기!" 해명
연예 2010/11/25 17:59 입력 | 2010/11/25 18: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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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정슬기가 표절 논란에 휩쌓였다.



정슬기의 신곡은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로 가수 거미의 노래 ‘사랑하지 말아요’ 전주부분과 후렴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 논란에 휩쌓인 것.



정슬기의 소속사 브랜뉴스타덤 측은 “이번 논란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며 “정슬기에 대한 많은 관심은 고맙지만 고의적으로 흠집을 내기 위해 악의적인 논란을 조장하는 몇몇 네티즌들에게는 강력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슬기의 신곡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는 음악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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