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윤화-포미닛 현아, 듀엣 결성 ···자켓 공개
연예 2010/02/10 12:00 입력

티맥스(T-MAX) 윤화와 포미닛(4minute) 현아가 첫 만남을 가졌다.
윤화와 현아는 프로젝트 룹범 '러브 퍼레이드'의 세 번째 주자로 선정돼 감미로운 듀엣곡 '작년 겨울'을 선보였다.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인 '작년 겨울'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남녀의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별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자와 여자가 혼자 속마음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달콤한 음색의 윤화가 보컬을, 카리스마 랩의 현아가 랩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슬픈 느낌의 오케스트라 선율과 따뜻한 느낌의 기타 사운드 위에 두 사람의 보컬과 랩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더한다는 평가다.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와 '공부의 신' OST '한번쯤은'을 통해 흥행 그룹으로 떠오른 티맥스의 막내 윤화와 첫 솔로곡 '체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미닛의 현아의 첫 만남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평소 달콤하고 독특한 미성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윤화의 매력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미닛 현아가 첫 공개하는 달콤한 랩과 윤화의 보컬이 어우러져 감미로운 듀엣곡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러브퍼레이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번째 뮤지션 김창렬에 이어 '꽃보다 남자' OST의 주역 티맥스(신민철 김준 박윤화)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섰던 바 있다.
한편 윤화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 활동과 함께 올 상반기 선보일 티맥스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윤화와 현아는 프로젝트 룹범 '러브 퍼레이드'의 세 번째 주자로 선정돼 감미로운 듀엣곡 '작년 겨울'을 선보였다.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인 '작년 겨울'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남녀의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별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자와 여자가 혼자 속마음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달콤한 음색의 윤화가 보컬을, 카리스마 랩의 현아가 랩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슬픈 느낌의 오케스트라 선율과 따뜻한 느낌의 기타 사운드 위에 두 사람의 보컬과 랩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더한다는 평가다.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와 '공부의 신' OST '한번쯤은'을 통해 흥행 그룹으로 떠오른 티맥스의 막내 윤화와 첫 솔로곡 '체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미닛의 현아의 첫 만남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평소 달콤하고 독특한 미성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윤화의 매력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미닛 현아가 첫 공개하는 달콤한 랩과 윤화의 보컬이 어우러져 감미로운 듀엣곡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러브퍼레이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번째 뮤지션 김창렬에 이어 '꽃보다 남자' OST의 주역 티맥스(신민철 김준 박윤화)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섰던 바 있다.
한편 윤화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 활동과 함께 올 상반기 선보일 티맥스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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