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현빈, 까칠하고 다정한 매력에 여심 흔들...."주원 앓이 시작"
문화 2010/11/15 08:45 입력 | 2010/11/15 09:46 수정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현빈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의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 콤비와 현빈, 하지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분위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까도남'으로 변신한 현빈의 매력이 '주원 앓이'로 이어지고 있다. 극중 도도한 백화점 재벌 상속남 주원으로 분한 현빈은 까칠하지만 다정한 면모와 귀여운 모습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현빈과 싱크로율 100퍼센트. 너무 잘 어울린다" "오랫만에 현빈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드라마가 점점 기대된다"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의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 콤비와 현빈, 하지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분위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까도남'으로 변신한 현빈의 매력이 '주원 앓이'로 이어지고 있다. 극중 도도한 백화점 재벌 상속남 주원으로 분한 현빈은 까칠하지만 다정한 면모와 귀여운 모습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현빈과 싱크로율 100퍼센트. 너무 잘 어울린다" "오랫만에 현빈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드라마가 점점 기대된다"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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