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능력자'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예상
문화 2010/11/14 14:25 입력 | 2010/11/15 09:46 수정

고수와 강동원 두 꽃미남들이 주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영화 '초능력자'가 개봉 4일만에 관객 7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개봉한 '초능력자'(감독 각본 김인석)는 13일까지 누적 관객수 72만 9,165명이었다. '초능력자'는 토요일이었던 13일에만 35만 3,464명을 동원해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사람을 조종할 줄 아는 초능력자(강동원 분)와 유일하게 그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고수 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전 부터 예매율 84%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개봉한 '초능력자'(감독 각본 김인석)는 13일까지 누적 관객수 72만 9,165명이었다. '초능력자'는 토요일이었던 13일에만 35만 3,464명을 동원해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사람을 조종할 줄 아는 초능력자(강동원 분)와 유일하게 그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고수 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전 부터 예매율 84%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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