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출국' 장동건, "이젠 나도 월드스타"
문화 2010/11/14 13:51 입력 | 2010/11/15 09:46 수정

배우 장동건이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 홍보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장동건은 14일 오후 3시에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행 대한항공 KE017편에 몸을 싣고 미국으로 떠난다.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의 미국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떠나는 장동건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열리는 퍼시픽 미디어 엑스포 2010행사에 이승무 감독과 함께 참석한다.
또한 6일 동안 현지에서 체류하면서 미국 언론 인터뷰와 각종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오는 21일 국내 시사회 일정에 맞춰 여주인공 케이트 보스워스와 함께 귀국한다.
오는 22일 기자시사회를 시작으로 장동건은 케이트 보스워스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고 있는 '전사의 길'의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의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이 뉴욕대 출신의 국내 감독 이승무와 의기투합해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12월 2일 한미 동시 개봉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15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은 14일 오후 3시에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행 대한항공 KE017편에 몸을 싣고 미국으로 떠난다.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의 미국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떠나는 장동건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열리는 퍼시픽 미디어 엑스포 2010행사에 이승무 감독과 함께 참석한다.
또한 6일 동안 현지에서 체류하면서 미국 언론 인터뷰와 각종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오는 21일 국내 시사회 일정에 맞춰 여주인공 케이트 보스워스와 함께 귀국한다.
오는 22일 기자시사회를 시작으로 장동건은 케이트 보스워스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고 있는 '전사의 길'의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의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이 뉴욕대 출신의 국내 감독 이승무와 의기투합해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12월 2일 한미 동시 개봉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15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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