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화장품 화보서 섹시한 팜므파탈 매력 발산
연예 2010/11/03 18: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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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 최나경이 팜므파탈적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품 브랜드 '바비펫' 광고 모델로 발탁된 최나경은 '바비펫'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나경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붉은빛 입술, 웨이브 헤어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하이힐로 섹시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최나경은 168cm의 큰 키에 늘신한 몸매를 과시하며 기존의 보조 출연자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나경은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한다. 최나경은 보습학원 강사 정선생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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