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안무연습 도중 고열로 쓰러져 응급실행
연예 2010/10/19 08:51 입력 | 2010/10/19 10:05 수정

'레인보우'의 지숙이 응급실 신세를 졌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하'로 컴백을 앞둔 레인보우는 새 앨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연습을 하던 중 18일 오후 지숙이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레인보우 측은 "빡빡한 연습 스케줄과 독감 증세까지 겹쳐 연습 도중 갑자기 고열로 쓰러졌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MACH[마하]는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 풀 한 팝 댄스 곡 이며 보다 나은 곡의 완성도를 위해 DSP미디어와 Sweetune 멤버들이 많은 시간 구슬땀을 흘리며 다듬어 낸 곡이다.
소속사측은 "마하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A' 에게 선발을 내주고 발표하는 만큼 더욱 더 완성도를 높인 자신 있는 곡이라 'A' 와 대비되면서 듣는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강력하고도 매력적인 곡의 색깔로 완성되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레인보우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마하' 활동을 이어간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하'로 컴백을 앞둔 레인보우는 새 앨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연습을 하던 중 18일 오후 지숙이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레인보우 측은 "빡빡한 연습 스케줄과 독감 증세까지 겹쳐 연습 도중 갑자기 고열로 쓰러졌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MACH[마하]는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 풀 한 팝 댄스 곡 이며 보다 나은 곡의 완성도를 위해 DSP미디어와 Sweetune 멤버들이 많은 시간 구슬땀을 흘리며 다듬어 낸 곡이다.
소속사측은 "마하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A' 에게 선발을 내주고 발표하는 만큼 더욱 더 완성도를 높인 자신 있는 곡이라 'A' 와 대비되면서 듣는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강력하고도 매력적인 곡의 색깔로 완성되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레인보우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마하' 활동을 이어간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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