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이성재, 3D 베드신으로 식스팩 공개?!
문화 2010/10/18 13:47 입력 | 2010/10/18 13:54 수정

'미중년' 이성재가 식스팩 탄탄 몸매를 공개할 예정이다.
'색, 계'를 뛰어넘는 관능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탈리'에서 뮤즈를 사랑한 거장 조각가로 분한 이성재는 멜로 연기의 진수 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도 선보인다.
'나탈리'에서 베일에 싸인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이 되었던 ‘오미란(박현진)’에게 치명적으로 빠져드는 거장 조각가 ‘황준혁’을 연기한 이성재는 이번 영화를 통해 베드씬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베드씬이 '색, 계'의 파격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나탈리' 속 그의 변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격적인 베드씬만이 아닌, 그 속에 드러나는 두 사람의 깊은 감정과 갈등 등 예술가와 뮤즈의 미묘한 관계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통해 표현해냄과 동시에 신예 박현진과의 과감한 베드씬으로 그들의 멜로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예술가와 뮤즈의 고혹적인 사랑을 그린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색, 계'를 뛰어넘는 관능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탈리'에서 뮤즈를 사랑한 거장 조각가로 분한 이성재는 멜로 연기의 진수 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도 선보인다.
'나탈리'에서 베일에 싸인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이 되었던 ‘오미란(박현진)’에게 치명적으로 빠져드는 거장 조각가 ‘황준혁’을 연기한 이성재는 이번 영화를 통해 베드씬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베드씬이 '색, 계'의 파격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나탈리' 속 그의 변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격적인 베드씬만이 아닌, 그 속에 드러나는 두 사람의 깊은 감정과 갈등 등 예술가와 뮤즈의 미묘한 관계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통해 표현해냄과 동시에 신예 박현진과의 과감한 베드씬으로 그들의 멜로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예술가와 뮤즈의 고혹적인 사랑을 그린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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