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이젠 영화관에서 본다…전국 13개 영화관서 생중계
연예 2010/10/14 10:15 입력 | 2010/10/14 11: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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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의 준결승과 결승을 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회 한회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M.net '슈퍼스타K 시즌2'는 최종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오는 15일 준결승전과 22일 결승전을 CGV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풀HD영상으로 생방송 중계한다.



15일 방송은 밤 11시부터 왕십리, 대학로, 센텀, 서면,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인천, 춘천 9개 상영관에서, 22일 결승 방송은 CGV영등포의 세계최대 스크린 ‘스타리움관’을 비롯해 CGV용산, 왕십리, 대학로, 강남, 부산 센텀시티, 서면,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인천, 춘천, 제주 등의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14일 자정까지 CGV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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