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부드러운 카리스마 '정조' 조성하, "김윤식과 이선준만 애정한다는데.."
연예 2010/10/13 11:51 입력 | 2010/10/13 14:45 수정

사진설명
배우 조성하가 팬들에게 인증샷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정조역을 열연하고 있는 조성하는 지난 12일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에 제목 ‘안녕하세요 성스갤 유생들 여러분.’로 시작하는 글에서 “성스갤 여러분께서 저에게 푸짐한 정성어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라며 벅찬오르는 감동을 받았다며 먼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윤식(박민영)과 이선준(믹키유천)만 애정한다는데 그것은 아니라면 모든 유생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며 너스레를 떤 뒤, 이제 10월이 끝나면 성균관 스캔들 촬영도 끝날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폭풍연기에 꿀같은 목소리 그것도 모잘라 넘쳐나는 배려와 따뜻함 까지 ㅠㅠ 정말진짜 사랑해요 ㅠㅠ 최고입니다’, ‘전하 왜이렇게 귀여우세요 사랑해요 ㅠㅠ’, ‘사랑해요 정조,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정조보다 섹시하십니다 ’그 깊이 있고 힘있는 목소리 ...월화마다 임금님뵙는 듯 합니다..늘 좋은 연기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정조 화이팅이라는 댓글이 성스갤러리 최고댓글 700건을 달며 폭발적인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과신하들 경계선상에 있는 정조 역을 통해 갈등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앞으로 더욱더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 각종 사건과 시작됨과 동시에 그 비중이 증가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정조역을 열연하고 있는 조성하는 지난 12일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에 제목 ‘안녕하세요 성스갤 유생들 여러분.’로 시작하는 글에서 “성스갤 여러분께서 저에게 푸짐한 정성어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라며 벅찬오르는 감동을 받았다며 먼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윤식(박민영)과 이선준(믹키유천)만 애정한다는데 그것은 아니라면 모든 유생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며 너스레를 떤 뒤, 이제 10월이 끝나면 성균관 스캔들 촬영도 끝날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폭풍연기에 꿀같은 목소리 그것도 모잘라 넘쳐나는 배려와 따뜻함 까지 ㅠㅠ 정말진짜 사랑해요 ㅠㅠ 최고입니다’, ‘전하 왜이렇게 귀여우세요 사랑해요 ㅠㅠ’, ‘사랑해요 정조,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정조보다 섹시하십니다 ’그 깊이 있고 힘있는 목소리 ...월화마다 임금님뵙는 듯 합니다..늘 좋은 연기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정조 화이팅이라는 댓글이 성스갤러리 최고댓글 700건을 달며 폭발적인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과신하들 경계선상에 있는 정조 역을 통해 갈등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앞으로 더욱더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 각종 사건과 시작됨과 동시에 그 비중이 증가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