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무릎팍도사'서 가족,일, 연인 김효진의 사랑이야기등 솔직한 입담 과시
연예 2010/10/13 10:32 입력 | 2010/10/13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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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11년만에 버라이어티 ‘무르팍 도사’에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98년 ‘바이 준’ 이 후, 무려 19편째 영화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열정적인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유지태. 드라마 ‘스타의 연인’ 이외에 브라운관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 그가 ‘무릎팍 도사’에 전격 출연하였다.
장장 4시간 30분의 녹화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유지태는 그 동안 이야기 하지 않은 자신의 가족들과 일, 그리고 오랜 연인인 김효진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밝혔다. 심지어 너무 솔직한 이야기들에 강호동 조차도 진땀을 흘렸다고.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장기를 선보이며 ‘버라이어티의 황제’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더불어 강호동의 기에 눌리지 않도록 친형제와 같은 우군을 등장시켰으나, 유지태보다도 강호동과 더욱 마음이 통하는 인물이어서 녹화는 더욱 화기애애했다고.
진솔하고 유쾌한 유지태의 모습과 유지태의 우군의 정체는 오늘(13일) ‘무릎팍 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98년 ‘바이 준’ 이 후, 무려 19편째 영화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열정적인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유지태. 드라마 ‘스타의 연인’ 이외에 브라운관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 그가 ‘무릎팍 도사’에 전격 출연하였다.
장장 4시간 30분의 녹화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유지태는 그 동안 이야기 하지 않은 자신의 가족들과 일, 그리고 오랜 연인인 김효진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밝혔다. 심지어 너무 솔직한 이야기들에 강호동 조차도 진땀을 흘렸다고.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장기를 선보이며 ‘버라이어티의 황제’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더불어 강호동의 기에 눌리지 않도록 친형제와 같은 우군을 등장시켰으나, 유지태보다도 강호동과 더욱 마음이 통하는 인물이어서 녹화는 더욱 화기애애했다고.
진솔하고 유쾌한 유지태의 모습과 유지태의 우군의 정체는 오늘(13일) ‘무릎팍 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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