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삼성 뷰캐넌, 식단 관리 위한 특별 라면 레시피는?
연예 2022/04/27 10: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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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삼성 라이온즈 투수 뷰캐넌이 가족들과 보내는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한국살이 3년 차 미국 출신 뷰캐넌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캐넌 가족들의 한국 푸드코트 체험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때 뷰캐넌은 충격적인 레시피의 라면을 주문해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이를 본 MC 도경완은 “분식업 종사하시면서 사장님도 저런 주문은 처음 받아봤을 것”이라고 덧붙여 뷰캐넌 표 라면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막내딸 릴리의 분식 먹방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릴리는 일곱 개밖에 나지 않은 치아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한껏 귀여움을 어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뷰캐넌의 똑 부러지는 편식 훈육법도 공개된다. 아들 브래들리가 주문한 음식을 먹지 않고 계속 햄버거만 찾자 뷰캐넌은 단호한 모습과 함께 초강수 멘트를 던진다고. 이에 MC 장도연은 “아빠의 회심의 카드가 통했다”라며 놀라워한다. 과연 브래들리의 편식을 뚝 멈추게 한 뷰캐넌의 훈육법은 무엇일까.

뷰캐넌 가족의 푸드코트 탐방기는 2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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