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모니카, ‘댄스 일타강사’ 변신…박선영 ‘댄싱 퀸’ 만들기 챌린지
연예 2022/01/07 18: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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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신과 함께 시즌2’ 댄스 일타강사 ‘스우파’ 모니카가 박선영 아나운서 ‘댄싱 퀸’ 만들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스우파’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깜짝 댄스 교실을 오픈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이어 오늘 오후 6시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니카와 립제이는 각각 ‘족집게 일타강사’와 ‘엘리트 시범 조교’로 변신해 깜짝 댄스 교실을 열었다. 모니카는 귀에 쏙쏙 박히는 눈높이 강의로 눈길을 끌었고, 립제이 역시 명불허전 춤 솜씨로 완벽하게 시범을 보였다.

모니카와 립제이의 댄스 강의를 받게 된 영광의 주인공은 박선영 아나운서로, 그는 “내가 이렇게 모두의 주목을 받으면서 춤을 추다니”라며 집중된 시선에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선영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최대의 위기 같다”면서 배운 춤을 열심히 시도하자, 성시경은 “이정현의 ‘와’ 같다”고 평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와중에 이용진은 모두의 무관심 속에 홀로 외롭게 ‘도강’을 하다가 모니카와 립제이의 눈에 들어 춤 실력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립제이의 칭찬 한마디에 열정이 폭발한 이용진은 앙코르 댄스까지 선보여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처럼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명품 댄스 강의는 오늘(7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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