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황동일(25), 억대 쇼호스트 조윤주(35)와 핑크빛 열애
연예 2010/09/10 18:16 입력 | 2010/09/11 22: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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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황동일과 억대 연봉 쇼호스트 조윤주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황동일(24)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의 배구선수이며, 조윤주(34)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황동일 선수와 조윤주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를 통해 연인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황동일선수와 조윤주의 일촌명은 각각 '내사랑♥'으로, 미니홈피 배경화면은 다정스런 포즈의 사진으로 꾸며놓았다.



황동일의 미니홈피에 조윤주는 "일찍 들어왔어요. 내일 경기 잘하기"라는 일촌평을 남겼고 이에 황동일은 "아주 예뻐 예뻐"라는 댓글을 달아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사랑하길 바래요~” “잘 어울리네요” 등의 말로 두 연인을 축하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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