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 이동국, 한국 축구의 레전드 ‘라이언 킹’이 떴다…키심 저격 성공?
연예 2021/05/12 14:00 입력

100%x200
이동국, 어린이 고객님들 희망 선물X 국대 자존심 건 슛 게임 도전…결과는?

[디오데오 뉴스] ‘잡동산’에 한국 축구계의 레전드 ‘라이언 킹’ 이동국이 JOB주인으로 출격한다. 5남매 아빠답게 어린이 고객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업 어필은 물론 특명 ‘JOB주인의 도전’을 펼치며 어린이 고객님들을 대신해 선물 획득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13일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명실상부 한국 축구계의 레전드 ‘라이언 킹’ 이동국이 ‘은팀장’ 은혁과 함께 키심 저격에 나선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스포츠’ 특집으로 꾸며지는 ‘잡동산’에는 역대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을 가진 ‘라이언 킹’ 이동국이 은혁팀의 JOB주인으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레전드가 오셨어요”라는 은혁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이동국은 래전드 포스로 어린이 고객님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동국은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법을 밝힌다. 23년동안 매일 1시간씩 했다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 고객님들이 여러가지 예상 답안을 내놓은 가운데 이동국은 상상도 못한 정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또한 타고난 재능으로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동국은 재능을 뒷받침할 ‘노력’을 강조하며 레전드가 되기 위해 ‘스스로와의 약속 장인’으로 등극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동국은 공을 차서 목표한 상품판을 맞추면 어린이 고객님들의 희망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슛 게임에 도전한다. 어린이 고객님들의 간절한 바람과 전직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건 이동국의 도전이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특히 ‘오남매 아빠’이기도 한 이동국은 어린이 고객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직업 정보 전달은 물론 적극적인 JOB어필로 은혁의 JOB중개를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키심 저격수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키심 저격수로 변신한 한국 축구계의 레전드 ‘라이언 킹’ 이동국의 JOB어필은 13일 밤 9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잡동산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