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D1·준서·희찬, 정규 1집 개인 포토 티저 공개 ‘시선 강탈’
연예 2021/03/17 2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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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다크비(DKB)의 첫 번째 정규 앨범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다크비(DKB)의 D1, 준서, 희찬이 역대급 비주얼로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7일 0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크비(DKB)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의 두 번째 개인 티저 D1, 준서, 희찬의 포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1은 우수에 찬 눈빛과 세련된 올 블랙 착장으로 시선을, 준서는 오묘한 보라 빛으로 깊은 눈빛과 훤칠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공개된 희찬은 강렬한 포스와 날렵한 패션을 자랑하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자아내게 만든다.

지난해 데뷔한 다크비(DKB)는 작사부터 작곡, 디제잉, 아크로바틱 등 앨범 제작의 모든 방면에서 자체 제작이 가능한 그룹으로 타 아이돌과는 차별화된 파워풀한 칼 군무가 강점인 ‘자체 제작돌’, ‘퍼포먼스 맛집’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거머쥐며 성장형 아이돌로 인정받아 온 만큼 새 앨범에서는 어떠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크비(DKB)는 오는 30일 오후 12시, 정규 1집 ‘The dice is cast’로 컴백한다.
(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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