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매일 5-6시간 무술 연습 구슬땀 "완벽 여전사 변신"
연예 2010/08/26 10:55 입력 | 2010/08/26 11:09 수정

'아테나'의 국정원 요원 한재희 역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이지아가 무술 연습 장면을 담은 액션 동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지아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엘리트 요원 ‘한재희’ 역할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이지아가 맡은 국정원 여성 요원 한재희는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고 있는 엘리트 요원으로 극 전반에 걸쳐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이지아는 액션 명장면을 위해 2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매일 하루 5~6시간씩 격투기 등 무술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르기, 발 차기 등 기본 동작부터 무술 자세와 호신술, 사격을 비롯 격투기까지 남자 못지 않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지아는 이탈리아서 진행된 해외 로케 현장에서도 능숙하게 총을 다루는 모습을 공개하며 액션 연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이지아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엘리트 요원 ‘한재희’ 역할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이지아가 맡은 국정원 여성 요원 한재희는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고 있는 엘리트 요원으로 극 전반에 걸쳐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이지아는 액션 명장면을 위해 2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매일 하루 5~6시간씩 격투기 등 무술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르기, 발 차기 등 기본 동작부터 무술 자세와 호신술, 사격을 비롯 격투기까지 남자 못지 않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지아는 이탈리아서 진행된 해외 로케 현장에서도 능숙하게 총을 다루는 모습을 공개하며 액션 연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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