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연예 2010/08/24 16:22 입력 | 2010/08/25 09:49 수정


걸 그룹 에프엑스(f(x))가 소녀티를 벗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 멤버는 이번 화보에서 세련된 데님 룩과 매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무대위에서 이웃집 소녀같은 통통튀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왔던 에프엑스는 기존의 매력에서 벗어나 도회적이고 시크한 모습을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무대에서는 음악 콘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었는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탈 역시 “‘NU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캘빈 클라인 진과 함께 진행된 f(x)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 멤버는 이번 화보에서 세련된 데님 룩과 매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무대위에서 이웃집 소녀같은 통통튀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왔던 에프엑스는 기존의 매력에서 벗어나 도회적이고 시크한 모습을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무대에서는 음악 콘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었는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탈 역시 “‘NU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캘빈 클라인 진과 함께 진행된 f(x)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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