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이유리, '순결한 신부' 순수-경건 웨딩 사진 공개
연예 2010/08/24 13:27 입력 | 2010/08/24 13:33 수정



배우 이유리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9월 6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리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이유리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 갈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유리는 2008년 종교 모임을 통해 예비 신랑과 만나 지난 해 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비 신랑은 신학도로 알려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9월 6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리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이유리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 갈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유리는 2008년 종교 모임을 통해 예비 신랑과 만나 지난 해 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비 신랑은 신학도로 알려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