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엉덩이라인 배우 이은미
연예 2010/08/24 12:36 입력 | 2010/08/24 18: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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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반포동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이은미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식객'을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은미는 168cm의 키에 48kg, 35-24-35의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풍만한 글래머'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미녀.



작고 앳된 얼굴과는 달리 육덕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이번 화보의 콘셉트 역시 '섹시한 글래머'로 풍만한 몸매와 청순한 마스크가 먼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은미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24일부터 공개되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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