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전효성, 사회부 기자로 완벽 변신 ‘몰입도↑’
연예 2020/03/19 16:4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전효성이 ‘메모리스트’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3회에서 전효성은 탄탄한 발성과 명확한 발음으로 사회부 기자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전효성은 풍부한 표정과 눈빛 연기로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전효성이 맡은 ‘강지은’은 인간적인 모습을 가진 캐릭터로서 특종만을 쫓는 기자와 대립하는 등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 이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수사 드라마이다.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유승호)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의 짜릿한 공조 수사를 담아내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전효성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 = JHS 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