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전 멤버 '한경' 소속사 선배 '유노윤호' 곡 표절?
연예 2010/07/27 11:08 입력 | 2010/07/27 11: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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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중국에서 발표한 솔로곡 ‘파이어(Fire)'가 논란에 휩쌓였다.
최근 발표한 한경의 솔로곡 `파이어`가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한경의 노래 35초부터 전체적인 멜로디와 반주 코드가 ‘체크메이트’와 유사하다.” 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체크메이트`는 지난 해 2월 유노윤호가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한 곡으로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처음 발표 됐지만 방송 출연은 한 적이 없다.
또한, 한경과 유노윤호는 각각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멤버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한적이 있어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경은 지난해 1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발표한 한경의 솔로곡 `파이어`가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한경의 노래 35초부터 전체적인 멜로디와 반주 코드가 ‘체크메이트’와 유사하다.” 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체크메이트`는 지난 해 2월 유노윤호가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한 곡으로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처음 발표 됐지만 방송 출연은 한 적이 없다.
또한, 한경과 유노윤호는 각각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멤버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한적이 있어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경은 지난해 1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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