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우당 이회영' 통해 日기자로 브라운관 복귀
연예 2010/07/27 10:18 입력 | 2010/07/27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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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모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재모는 KBS 1TV 드라마 ‘전우’ 후속으로 방송될 한일 강제병합 100년 특별기획 4부작 ‘우당 이회영’에서 일본 신문 상해종군 기자 ‘키무라 준페이’를 연기한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프로그램 연출자와 최종 미팅을 끝마친 상태"라며 "캐릭터 분석과 함께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우’후속의 ‘우당 이회영’은 8월 말 방송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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