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현우-여욱환, 터프 ‘짐승남’ 변신…거친 남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 눈길
연예 2010/07/23 10:56 입력 | 2011/01/11 11:41 수정

쎄씨



데니안, 현우, 여욱환이 터프한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CeCi)’ 8월호에 거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낡은 폐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데니안, 현우, 여욱환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작품을 통해 선보였던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을 발휘, 거친 매력의 ‘짐승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렇게 데니안, 현우, 여욱환이 거친 ‘짐승남’으로 변신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패션 매거진 ‘쎄씨(CeCi)’ 8월호에 거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낡은 폐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데니안, 현우, 여욱환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작품을 통해 선보였던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을 발휘, 거친 매력의 ‘짐승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렇게 데니안, 현우, 여욱환이 거친 ‘짐승남’으로 변신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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