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청순' 벗고 파격 상반신 누드 "도발-섹시"
연예 2010/06/15 09:41 입력 | 2010/06/15 09:42 수정






민효린이 '청순'함을 벗고 섹시를 입었다.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와 란제리 룩 화보를 선보인 민효린은 기존의 소녀다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반신 누드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다. 화보에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와 란제리 룩 화보를 선보인 민효린은 기존의 소녀다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반신 누드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다. 화보에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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