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유닛 '오렌지 캬라멜' 상큼-발랄 재킷 공개
연예 2010/06/14 11:13 입력 | 2010/06/14 11:21 수정


사진설명
'오렌지 캬라멜'이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애프터 스쿨'의 첫 유닛 '오렌지 캬라멜'은 유닛 결성부터 멤버 공개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큼한 색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는 재킷 사진은 기존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강조됐다.
소속사측에서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며 선보인 적 없었던 캔디컬쳐(Candy Culture: 한편의 순정만화처럼 귀엽고 발랄하고 화려하지만 순수하고 감성적인 문화코드)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팀 내 막내라인인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만큼 막내들만의 사랑스럽고 깜찍 발랄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고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가진 이미지 변신을 통해 폭넓은 이미지를 확립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애프터 스쿨'의 첫 유닛 '오렌지 캬라멜'은 유닛 결성부터 멤버 공개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큼한 색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는 재킷 사진은 기존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강조됐다.
소속사측에서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며 선보인 적 없었던 캔디컬쳐(Candy Culture: 한편의 순정만화처럼 귀엽고 발랄하고 화려하지만 순수하고 감성적인 문화코드)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팀 내 막내라인인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만큼 막내들만의 사랑스럽고 깜찍 발랄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고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가진 이미지 변신을 통해 폭넓은 이미지를 확립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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