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영화 '쩨쩨한 로맨스'여주인공 캐스팅
연예 2010/06/14 09:45 입력 | 2010/06/14 13:54 수정

배우 최강희가 로맨틱 코메디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애자'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여배우파워를 보여 준 최강희는 로맨틱 코메디 '쩨쩨한 로맨스'의 여주인공 ‘다림’역으로 출연한다.
‘대단히 재미있는 시나리오’로 이미 업계에 입 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최강희는 명문대 출신의 취업 준비생으로 우연히 성인 만화의 스토리 작가가 된 여주인공 ‘다림’역을 맡았다.
최강희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귀엽고 엉뚱한데다 사랑스러운 ‘다림’ 캐릭터는 기존의 최강희가 보여 주지 못했던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 남성 팬들의 애간장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자 주인공 ‘정배’역 에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이선균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해 초 드라마 '파스타'의 ‘버럭 셰프’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로맨틱 코메디 캐스팅 1순위의 이선균과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로 손꼽혀 왔던 최강희의 만남은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최강희는 “무엇보다 인간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다림’ 캐릭터에 끌렸다. 참신한 설정,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도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쩨쩨한 로맨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올 겨울 극장가에 또 한편의 신선하고 섹시한 로맨틱 코메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애자'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여배우파워를 보여 준 최강희는 로맨틱 코메디 '쩨쩨한 로맨스'의 여주인공 ‘다림’역으로 출연한다.
‘대단히 재미있는 시나리오’로 이미 업계에 입 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최강희는 명문대 출신의 취업 준비생으로 우연히 성인 만화의 스토리 작가가 된 여주인공 ‘다림’역을 맡았다.
최강희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귀엽고 엉뚱한데다 사랑스러운 ‘다림’ 캐릭터는 기존의 최강희가 보여 주지 못했던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 남성 팬들의 애간장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자 주인공 ‘정배’역 에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이선균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해 초 드라마 '파스타'의 ‘버럭 셰프’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로맨틱 코메디 캐스팅 1순위의 이선균과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로 손꼽혀 왔던 최강희의 만남은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최강희는 “무엇보다 인간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다림’ 캐릭터에 끌렸다. 참신한 설정,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도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쩨쩨한 로맨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올 겨울 극장가에 또 한편의 신선하고 섹시한 로맨틱 코메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