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알렉산더, 방송중 바지 벗은 사연은?
연예 2010/06/08 09:56 입력 | 2010/06/08 15: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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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아이돌과 함께 여러 가지 몸 게임으로 웃음을 전하는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2회 주인공으로 유키스가 출연했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은 몸 게임과 함께 그에 따르는 무시무시한 벌칙으로 평소 아이돌에게서 보지 못했던 망가지는 모습이 낱낱이 공개 되어 첫 회 출연했던 엠블랙 편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고정 코너인 '부담을 극복해보SHOW!' 게임 중 하나를 실패한 유키스는 결국 벌칙을 받게 되었고, 그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고난 뒤 도저히 견딜 수 없던 알렉산더는 급기야 녹화 현장에서 바지를 벗어버리고 말았다.



예상치 못했던 알렉산더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PD와 안영미 작가를 비롯한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을 당황케 했다.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알렉산더가 녹화 도중 카메라 앞에서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던 이유는 6월 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2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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