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김민경, 30세 젊은 나이 위암으로 세상 떠나
연예 2010/06/04 10:25 입력 | 2010/06/04 10:31 수정

배우 김민경이 위암 투병중 3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1981년생인 故 김민경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 해 이후 드라마 '다모', '성녀와 마녀', 영화 '내 사랑 싸가지', '울 학교 이티' 등에 출연했다. 특히, 故 김민경은 MBC 드라마 '다모'에서 남장여자이자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故 김민경은 약 2년간 위암으로 투병 중에 있었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돼 지난 3일 새벽 3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981년생인 故 김민경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 해 이후 드라마 '다모', '성녀와 마녀', 영화 '내 사랑 싸가지', '울 학교 이티' 등에 출연했다. 특히, 故 김민경은 MBC 드라마 '다모'에서 남장여자이자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故 김민경은 약 2년간 위암으로 투병 중에 있었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돼 지난 3일 새벽 3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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