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김하은, 넥센-기아전 시구 "야무지고 당찬 모습 보여드릴게요"
연예 2010/06/04 10:03 입력

'추노'의 '설화'를 연기했던 김하은이 넥센-기아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김하은은 이번 주말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0 프로야구 넥센-기아 경기의 시구자로 등장한다. 최근 자신이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301호 고양이’(www.301cats.com) 의 깜찍한 의상을 입고 프로야구 넥센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은은 "평소 프로야구를 즐겨 보며 시구에도 관심이 많았다. 매우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만큼 무척 긴장되고 설렌다. 프로야구 넥센의 홈경기 시구자로 발탁되어 매우 기쁘고, 당찬 ‘설화’답게 야무지고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며 곧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하은은 여름 시즌 비키니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S라인을 가다듬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하은은 이번 주말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0 프로야구 넥센-기아 경기의 시구자로 등장한다. 최근 자신이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301호 고양이’(www.301cats.com) 의 깜찍한 의상을 입고 프로야구 넥센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은은 "평소 프로야구를 즐겨 보며 시구에도 관심이 많았다. 매우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만큼 무척 긴장되고 설렌다. 프로야구 넥센의 홈경기 시구자로 발탁되어 매우 기쁘고, 당찬 ‘설화’답게 야무지고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며 곧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하은은 여름 시즌 비키니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S라인을 가다듬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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