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남편 임효성과 만삭 화보 "태명은 사랑이"
연예 2010/06/03 16:05 입력


슈가 남편과 함께 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원조 아이돌 SES 출신의 슈(본명 유수영)는 남편 임효성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오는 6월 말 출산을 앞둔터라 배가 부른 상황이지만 귀여운 미모는 여전하다.
슈와 임효성은 아이의 태명을 '사랑'이라고 지은 상태다. 태몽은 에메랄드 색깔의 예쁜 무늬를 가진 흰 구렁이라고.
임효성은 아이와 밤늦게까지 태담을 나누고 슈의 음식을 체크, 마사지를 하는 등 자상하게 외조에 힘쓰고 있다. SES 멤버이자 결혼식때는 들러리도 축하했떤 바다와 유진도 남다른 조카 사랑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임효성 부부의 인터뷰와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원조 아이돌 SES 출신의 슈(본명 유수영)는 남편 임효성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오는 6월 말 출산을 앞둔터라 배가 부른 상황이지만 귀여운 미모는 여전하다.
슈와 임효성은 아이의 태명을 '사랑'이라고 지은 상태다. 태몽은 에메랄드 색깔의 예쁜 무늬를 가진 흰 구렁이라고.
임효성은 아이와 밤늦게까지 태담을 나누고 슈의 음식을 체크, 마사지를 하는 등 자상하게 외조에 힘쓰고 있다. SES 멤버이자 결혼식때는 들러리도 축하했떤 바다와 유진도 남다른 조카 사랑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임효성 부부의 인터뷰와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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