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이타-키무라 카에라, 임신 5개월 '속도위반' 결혼 준비
연예 2010/06/01 15:30 입력 | 2010/06/01 15:38 수정

사진설명
유명 일본배우 에이타(27)가 인기가수 키무라 카에라(25)와 혼전임신으로 결혼 할 예정이다.
에이타는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일본 드라마 첫 데뷔작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출연중이며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일본내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촬영하면서 처음 만난 이후 지난해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1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에이타-카에라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오는 11월 출산 예정으로 결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카-카에라 커플은 지난해 8월부터 교제해왔으며 카에라는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두 사람은 몇 달전 임신 사실을 알게됐지만 각자 드라마와 앨범 활동을 위해 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계 혼혈인 카에라는 지난 2002년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싱글 '레벨42'로 데뷔했으며, 2005년에 발매한 싱글 'リルラ リルハ'(Real Life, Real Heart)가 오리콘 3위에 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에이타는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일본 드라마 첫 데뷔작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출연중이며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일본내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촬영하면서 처음 만난 이후 지난해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1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에이타-카에라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오는 11월 출산 예정으로 결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카-카에라 커플은 지난해 8월부터 교제해왔으며 카에라는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두 사람은 몇 달전 임신 사실을 알게됐지만 각자 드라마와 앨범 활동을 위해 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계 혼혈인 카에라는 지난 2002년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싱글 '레벨42'로 데뷔했으며, 2005년에 발매한 싱글 'リルラ リルハ'(Real Life, Real Heart)가 오리콘 3위에 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