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 스쿨 첫 솔로 멤버 "느낌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연예 2010/06/01 14:02 입력 | 2010/06/01 15:20 수정

유닛 활동을 준비 중인 애프터 스쿨의 솔로 데뷔 멤버로 가희로 낙점됐다.
6월1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마주에서 애프터스쿨 ‘플레이 걸즈(play girlz!)' 브런치 파티가 진행됐다.
이미 유이의 드라마 ‘버디버디’와 주연의 ‘청춘불패’ 예능 첫 고정등 향후 유닛활동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자 했던 애프터 스쿨의 솔로주자가 가희인 것.
이날 가희는 “솔로로 데뷔하는 것이 그룹으로 데뷔할 때와 다른 느낌이지만 결국 가수라는 목표는 같다”며 “혼자 해내야 하기 때문에 보컬, 안무, 연기등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로 나선다고 해도 뒤에 애프터 스쿨이 있다는 사실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프터 스쿨 졸업에 관한 의문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편, 가희에 앞서 애프터 스쿨 멤버 3명이 유닛활동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6월1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마주에서 애프터스쿨 ‘플레이 걸즈(play girlz!)' 브런치 파티가 진행됐다.
이미 유이의 드라마 ‘버디버디’와 주연의 ‘청춘불패’ 예능 첫 고정등 향후 유닛활동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자 했던 애프터 스쿨의 솔로주자가 가희인 것.
이날 가희는 “솔로로 데뷔하는 것이 그룹으로 데뷔할 때와 다른 느낌이지만 결국 가수라는 목표는 같다”며 “혼자 해내야 하기 때문에 보컬, 안무, 연기등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로 나선다고 해도 뒤에 애프터 스쿨이 있다는 사실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프터 스쿨 졸업에 관한 의문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편, 가희에 앞서 애프터 스쿨 멤버 3명이 유닛활동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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