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신지 2인 체제로 컴백....빽가는 사진작가로 참여
연예 2010/06/01 13:43 입력 | 2010/06/01 14:10 수정

혼성 그룹 코요태가 컴백한다.
코요태는 오는 10일 새 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발매한다. 2006년 9집 앨범 'I LOVE ROCK&ROLL' 이후 4년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지와 군 제대후에도 1박2일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김종민의 2인체제로 활동을 펼칠 이번 새 앨범으로 올 여름을 코요태의 노래로 수놓겠다는 각오다.
코요태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리턴'을 필두로 역시나 코요태다운 5곡의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국내 정상의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앨범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뇌종양 수술을 한 빽가는 같이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사진 작가로서 재킷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코요태는 오는 10일 새 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발매한다. 2006년 9집 앨범 'I LOVE ROCK&ROLL' 이후 4년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지와 군 제대후에도 1박2일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김종민의 2인체제로 활동을 펼칠 이번 새 앨범으로 올 여름을 코요태의 노래로 수놓겠다는 각오다.
코요태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리턴'을 필두로 역시나 코요태다운 5곡의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국내 정상의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앨범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뇌종양 수술을 한 빽가는 같이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사진 작가로서 재킷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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