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청춘불패서 솔직한 모습 보여 줄 것
연예 2010/06/01 13:42 입력 | 2010/06/01 15: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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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춘불패’에 고정 멤버가 된 애프터 스쿨 주연이 소감을 말했다.



6월1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마주에서 애프터스쿨 ‘플레이 걸즈(play girlz!)' 브런치 파티가 진행됐다.



예능 고정 첫 출연인 주연은 “원래는 할머니처럼 저질 체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연습도 많이 하고 활동을 하면서 체력을 많이 길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그동안 예능활동보다 무대의 모습만 보여드려 아쉬웠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갑내기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살아 남을 것이냐는 질문에 "깜짝 놀랄 개인기를 준비 하고 있다. 모두들 놀랄 것이다"라며 "열심히 해 혼자 살아 남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애프터 스쿨의 주연은 KBS‘청춘불패’에 새 멤버로 투입되고, 유이는 골프드라마‘버디버디’로 그 외의 멤버들도 각자의 유닛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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