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주말 반납하고 부산-대전 팬들 만난다
연예 2010/05/27 11:09 입력 | 2010/05/27 1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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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번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부산과 대전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다비치는 "지방에서 공연으로는 팬들과 만남을 가진적이 많지만,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적인 별로 없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번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 팬들을 만나러 투어를 펼칠것"이라고 밝혔다.



30일 낮 12시 부산 교보센텀, 2시30분 부산서면 신나라, 저녁6시30분 대전신나라에서 개최된다.



한편, 다비치는 방송활동도 하지 않은 채 음원공개 만으로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 올킬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고, 지난14일 KBS2TV'뮤직뱅크'에서 ‘시간아 멈춰라’의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열심히 활동중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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