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스페셜MC'선예-유빈-정용화'…기대감 UP
연예 2010/05/27 10:29 입력 | 2010/05/27 1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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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프로그램'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 유빈과 CNBLUE의 리드보컬 정용화가 마이크를 잡는다.



오는 29일 토요일, '쇼! 음악중신'의 MC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의 3주간 공백을 채우기 위한 첫 번째 스페셜 MC로 선예, 유빈, 정용화가 나선 것.



특히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같은 그룹의 멤버 소희와 빅뱅의 탑과 함께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2년 만에 MC로서 팬들을 만날 깜짝 외출에 선예 또한 설레어 하고 있다고. 선예와 유빈은 원더걸스의 약 2주간의 국내 활동 기간 중에 맡은 한정 MC라 팬들에게는 더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댄디한 외모에 많은 여자팬을 거느리고 있는 CNBLUE의 정용화 또한 지난 2009년'SBS 가요대전' MC를 맡아 크게 화제를 모았던 터라 많은 방송 관계자들이 선예-유빈-정용화로 구성된 이번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의 조합에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원더걸스의 선예와 유빈, CNBLUE의 정용화가 호흡을 맞추는 '쇼! 음악중심'은 29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비, 원더걸스, 슈퍼 주니어, CNBLUE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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