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태극 여전사로 변신···보이시한 월드컵 티셔츠 코디
연예 2010/05/24 15:47 입력

배우 이요원이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위해 태극 여전사로 변신했다.
이요원은 KSU(K리그 서포터즈 연합)의 공식 슬로건인 ‘올더레즈(all the reds)’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와 두건으로 무장하고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태극여전사 패션을 선보였다. 스키니 진 아래를 약간 말아 올려 발목이 드러나게 하고 맨발에 하이 컨버스화를 신은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보다 보이시하고 터프한 룩이 완성된다.
이요원은 응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올더레즈(all the reds) 라는 슬로건에 맞게 5천만 국민이 하나되어 2002년의 감동을 재현하길 바란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응원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MBC ‘선덕여왕’을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요원은 KSU(K리그 서포터즈 연합)의 공식 슬로건인 ‘올더레즈(all the reds)’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와 두건으로 무장하고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태극여전사 패션을 선보였다. 스키니 진 아래를 약간 말아 올려 발목이 드러나게 하고 맨발에 하이 컨버스화를 신은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보다 보이시하고 터프한 룩이 완성된다.
이요원은 응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올더레즈(all the reds) 라는 슬로건에 맞게 5천만 국민이 하나되어 2002년의 감동을 재현하길 바란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응원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MBC ‘선덕여왕’을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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