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아슬아슬 짧은 원피스
문화 2010/05/19 23:16 입력 | 2010/05/19 23:56 수정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연출 김호준 / 제작 여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 남자의 순이'는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 과정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폭풍 코미디로 '순이' 찾기에 한마음이 되어 밤새 삽질을 해대는 박해미, 신이 듀오의 몰아치는 코믹 장면과 대형 자물쇠를 머리에 끼운 채 인간 열쇠가 되는 등 폭풍 코미디 속으로 온몸 투혼을 불사한 이태성이 전국민의 엔돌핀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60초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 에너지 '내 남자의 순이'는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내 남자의 순이'는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 과정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폭풍 코미디로 '순이' 찾기에 한마음이 되어 밤새 삽질을 해대는 박해미, 신이 듀오의 몰아치는 코믹 장면과 대형 자물쇠를 머리에 끼운 채 인간 열쇠가 되는 등 폭풍 코미디 속으로 온몸 투혼을 불사한 이태성이 전국민의 엔돌핀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60초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 에너지 '내 남자의 순이'는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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