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도전' 호란, 여신 미모 만들기 돌입 "피부관리-운동-전신마사지 필수!"
문화 2010/04/27 14:37 입력 | 2010/04/27 14:41 수정


연기에 도전하는 호란이 '여신 미모' 만들기에 돌입했다.
클래지콰이의 호란은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주요 무대가 되는 NIA(National Intelligence Agency)의 요원들 중 외모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어 그 완벽함을 자랑하는 ‘여신 급’ 요원 '최은서'를 맡았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연기 연습을 물론 '미모' 만들기에 돌입하고 있다는 후문.
호란은 "처음에는 여신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그 모습이 은서 자체이기 때문에 관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미모 관리에 돌빙했다"며 "피부 관리, 전신 마사지, 운동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호란이 평소에도 은서가 입을 만한 옷을 입는 등 '은서처럼'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기자로서의 열정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연기도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클래지콰이의 호란은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주요 무대가 되는 NIA(National Intelligence Agency)의 요원들 중 외모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어 그 완벽함을 자랑하는 ‘여신 급’ 요원 '최은서'를 맡았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연기 연습을 물론 '미모' 만들기에 돌입하고 있다는 후문.
호란은 "처음에는 여신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그 모습이 은서 자체이기 때문에 관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미모 관리에 돌빙했다"며 "피부 관리, 전신 마사지, 운동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호란이 평소에도 은서가 입을 만한 옷을 입는 등 '은서처럼'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기자로서의 열정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연기도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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