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활보한 '강남 속옷녀' 알고보니...
연예 2010/06/11 11:53 입력

속옷 차림으로 서울 도심을 활보해 화제가 됐던 일명 '강남 속옷녀'의 정체는 게스 언더웨어의 화보모델로 밝혀졌다.
'강남 속옷녀'는 게스 언더웨어가 길거리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의 모델이었던 것.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패션잡지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새 언더웨어 화보 촬영 현장이 노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여주고 싶은 속옷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길거리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당당한 섹시함이 만들어 낸 헤프닝"이라고 설명했다.
'강남 속옷녀'는 속옷 차림으로 서울 강남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에 오른 이번 길거리 언더웨어 화보는 오는 7월호 패션 라이센스 매거진을 통해 전면 공개 될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강남 속옷녀'는 게스 언더웨어가 길거리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의 모델이었던 것.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패션잡지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새 언더웨어 화보 촬영 현장이 노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여주고 싶은 속옷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길거리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당당한 섹시함이 만들어 낸 헤프닝"이라고 설명했다.
'강남 속옷녀'는 속옷 차림으로 서울 강남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에 오른 이번 길거리 언더웨어 화보는 오는 7월호 패션 라이센스 매거진을 통해 전면 공개 될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