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배우 유민의 스타화보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추가컷에서 유민은 망사 스타킹에 호피 무늬 란제리 룩을 선보여 파격적인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1월 9일부터 5일간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촬영된 유민의 스타화보는 평소 깜찍발랄한 이미지와 그동안 볼 수 없던 섹시한 모습도 함께 선보여 유민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유민은 김수현 작가의 신작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재일교포역을 맡을 예정이며 다시금 예전처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유민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