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어린 시절 사진 화제 "꼬꼬마 시절에도 꽃미남"
연예 2010/03/02 09:07 입력 | 2010/03/02 09:16 수정

김범이 어린 시절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여)'의 '완소남'으로 누나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김범이 드라마를 통해 깜찍한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5일 '아결여' 12회에서 신영(박진희 분)은 민재(김범 분)의 어머니 상미(박지영 분)에게 "민재의 어릴 때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하고, 상미는 민재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동그란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꼬마 하민재(김범)의 모습은 신영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김범은 자신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kim__beom)를 통해서도 극중 공개된, 어릴 적 사진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은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어렸을 때도 패셔니스타", "눈빛이 샤방샤방하다. 정말 귀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여)'의 '완소남'으로 누나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김범이 드라마를 통해 깜찍한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5일 '아결여' 12회에서 신영(박진희 분)은 민재(김범 분)의 어머니 상미(박지영 분)에게 "민재의 어릴 때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하고, 상미는 민재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동그란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꼬마 하민재(김범)의 모습은 신영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김범은 자신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kim__beom)를 통해서도 극중 공개된, 어릴 적 사진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은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어렸을 때도 패셔니스타", "눈빛이 샤방샤방하다. 정말 귀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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