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스크린 데뷔작, '시라노 연애조작단' 촬영 현장 공개
연예 2010/06/28 20:18 입력 | 2010/06/28 2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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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제작 명필름) 촬영 현장 공개가 있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프랑스영화 '시라노'를 현대에 맞춰 캐릭터와 설정을 변경, 새롭게 '시라노 연애조작단' 이라는 영화로 탄생한 작품으로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가 열연을 펼친다.



이날 촬영은 '시라노 연애 조작단'과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이 타깃녀 희중(이민정 분)을 만나기 위해 미술관 앞에서 기다리는 장면이다.



한편,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지난 4월 21인 크랭크인, 다가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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