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가슴 드러낸 충격적인 의상 선보여
연예 2010/02/18 18:18 입력 | 2010/02/18 18: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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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43)이 2010 뉴욕 패션 위크의 ‘리치리치 패션쇼’에서 충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앤더슨은 프로레슬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걸었다. 가슴을 거의 다 드러냄과 동시에 엉덩이는 채 가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그녀의 의상이다.
앤더슨은 지난번 ‘리치리치 패션쇼’에서 파격적인 황금색 수영복 같은 옷을 입어 이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 새해 첫날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그리드록 파티에서는 입고 있던 드레스 한쪽이 흘러 내려가 가슴을 드러낸 적도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앤더슨은 프로레슬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걸었다. 가슴을 거의 다 드러냄과 동시에 엉덩이는 채 가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그녀의 의상이다.
앤더슨은 지난번 ‘리치리치 패션쇼’에서 파격적인 황금색 수영복 같은 옷을 입어 이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 새해 첫날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그리드록 파티에서는 입고 있던 드레스 한쪽이 흘러 내려가 가슴을 드러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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