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7일 신곡 '루팡' 음원 선공개 "컴백 초읽기"
연예 2010/02/16 13:58 입력 | 2010/02/16 14:08 수정

카라의 컴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니 3집 앨범 '루팡' 발매를 앞둔 카라는 17일 타이틀 곡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카라는 지난 12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루팡' 뮤직비디오가 해당 사이트 서버 폭주 등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루팡'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카라의 신곡 '루팡'은 '프리티걸(Pretty Girl)', '미스터' '워너' '허니' 등을 작곡한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니콜의 파워풀한 랩을 시작으로 전작보다 강렬하고 시원해진 사운드와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또한, 변신의 귀재인 루팡의 이미지처럼 다이나믹한 곡 전개와 변신을 거듭하는 카라의 모습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오는 25일 Men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미니 3집 앨범 '루팡' 발매를 앞둔 카라는 17일 타이틀 곡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카라는 지난 12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루팡' 뮤직비디오가 해당 사이트 서버 폭주 등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루팡'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카라의 신곡 '루팡'은 '프리티걸(Pretty Girl)', '미스터' '워너' '허니' 등을 작곡한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니콜의 파워풀한 랩을 시작으로 전작보다 강렬하고 시원해진 사운드와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또한, 변신의 귀재인 루팡의 이미지처럼 다이나믹한 곡 전개와 변신을 거듭하는 카라의 모습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오는 25일 Men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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