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모델 발탁 "광고계 블루칩 급부상"
연예 2010/02/09 10:28 입력 | 2010/02/09 10:30 수정




유이가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이는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세븐포올맨카인드(7For All Mankind, 이하 세븐진)'의 모델로 발탁됐다. 중화권 대표 모델로는 임지령이 확정됐다.
'세븐진'은 론칭 이후 일관되게 미국의 현지 모델을 100% 활용해왔지만 최근 현지화 전략에 따라서 한국과 중국의 모델을 각각 기용하기로 했다. 유이는 임지령과 함께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수영 선수 출신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는 '꿀벅지'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S라인 미녀.
'세븐진' 관계자는 "유이는 화려한 이미지는 물론 청순하면서도 긴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어필하고 있다. 데님 모델에게 필요한 최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유이는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세븐포올맨카인드(7For All Mankind, 이하 세븐진)'의 모델로 발탁됐다. 중화권 대표 모델로는 임지령이 확정됐다.
'세븐진'은 론칭 이후 일관되게 미국의 현지 모델을 100% 활용해왔지만 최근 현지화 전략에 따라서 한국과 중국의 모델을 각각 기용하기로 했다. 유이는 임지령과 함께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수영 선수 출신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는 '꿀벅지'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S라인 미녀.
'세븐진' 관계자는 "유이는 화려한 이미지는 물론 청순하면서도 긴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어필하고 있다. 데님 모델에게 필요한 최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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