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여신의 귀환··· 몽환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 발산
연예 2010/02/08 10:02 입력



배우 이나영이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한국 대표 미녀의 진면목을 뽐냈다.
이나영은 최근 영화에서 보여준 남장변신이 무색하리만큼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하이컷’ 표지 촬영에서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신비로움과 털털함, 그리고 친숙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나영에게는 역시 배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단순한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이나영만의 특별한 느낌을 담아내는 모습에서 여배우의 향기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나영은 최근 영화에서 보여준 남장변신이 무색하리만큼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하이컷’ 표지 촬영에서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신비로움과 털털함, 그리고 친숙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나영에게는 역시 배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단순한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이나영만의 특별한 느낌을 담아내는 모습에서 여배우의 향기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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