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터틀맨 잃은 아픔딛고 솔로 데뷔
연예 2010/02/05 16:55 입력

▲ 마하나인엔터테인먼트
2008년 해체됐던 거북이의 멤버 금비가 오는 3월 솔로가수로 변신한다.
거북이 해체 후 금비는 최근 배우 이보희, 이종수, 개그맨 김기수 등이 소속된 마하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금비의 컴백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좋은 활동기대한다", "목소리르 다시 듣게 된다니 기쁘다", "혼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금비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혼성그룹 거북이는 지난 2008년 4월 심근경색으로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해체됐다.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거북이 해체 후 금비는 최근 배우 이보희, 이종수, 개그맨 김기수 등이 소속된 마하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금비의 컴백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좋은 활동기대한다", "목소리르 다시 듣게 된다니 기쁘다", "혼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금비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혼성그룹 거북이는 지난 2008년 4월 심근경색으로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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